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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팝스타' 퀸·프린스 역사적 공연 '유튜브 중계'

등록 2020.05.14 14:56

수정 2020.05.14 15:05

코로나19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해 과거 팝스타들의 공연이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미국 음악 매체인 롤링스톤에 따르면 영국 록밴드 '퀸'의 보컬, 프레이 머큐리 헌정 콘서트가 오는 15일 유튜브에 중계된다.

이 헌정 콘서트는 머큐리가 에이즈 합병증으로 사망한 몇 달 뒤 나머지 멤버들이 에이즈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해 1992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연 첫 콘서트입니다. 데이비드 보위, 엘튼 존, U2 등 당대 최고 팝스타들이 출연한 바 있다.

프린스의 역사적 콘서트도 최초로 디지털 스트리밍된다. 롤링스톤은 1985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프린스와 레볼루션: 라이브'가 14일부터 사흘간 유튜브를 통해 스트리밍된다고 보도했다.

머큐리 헌정 콘서트, 프린스 콘서트를 보는 동안 기부한 금액은 유튜브 모회사인 구글이 두 배로 환산해 세계보건기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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