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아침에 이슈] 여야 원내대표 첫 공식 회동

등록 2020.05.15 09:20

수정 2020.09.28 02:40

여야 신임 원내대표들이 어제 국회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가졌습니다. 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논란이 확전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윤 당선인을 공개지지하는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두 분과 함께 정치권 소식 자세히 짚어봅니다. 김종욱 동국대 외래교수 김영우 미래통합당 의원 나와 계십니다.

#여야 첫 회동
- 김태년·주호영, 첫 공식 회동
- 국회 원구성과 3차 추경 논의는 안 해
- 여야, 20일 본회의 개최 합의…민생법안 처리키로
- 與 "통합당·한국당의 합당 결정 환영"

#민주, 윤미향 지지
- 與 "정의연과 윤미향에 대한 부당한 공세 멈춰야"
- 與 "기금 둘러싼 논란은 제도적으로 개선하면 될 것"
- 윤미향 "공개 원치 않는 기부자 많아"
- 정의연 국고보조금, 공시 관련 오류 논란
- 정의연·정대협, 2016년부터 작년까지 약 13억 원 받아
- 정의연, 윤미향 개인 계좌 관련 논란 해명

#최강욱, 법사위 희망?
- 최강욱, 라디오에 출연해 법사위 배치 희망
- 민주당, 최강욱의 법사위 희망에 부담?
- 민주당 일각 "당내 법사위 맡을 인재 많아"
- 최강욱, 文과 통화내용 공개…합당 분위기 조성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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