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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6 19:09
수정 2020.05.16 20:51
[앵커]
이 쉼터가 애초 구입할 때의 용도에 맞게 사용됐는지도 따져볼 대목입니다. 정대협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해 왔지요. 그러나 마을 주민들은 할머니들은 자주 볼 수 없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위안부 할머니들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교회 수련회와 시민단체 워크숍까지 열린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계속해서 권형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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