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은 쉼터와 관련해 조금전 설명자료를 내고 시세대로 매입해 시세대로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기부금에 손실이 발생하게 된 점은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미향 당선인 아버지가 관리인으로 있었다며 친인척을 관리인으로 지정한 점은 사려 깊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사회뉴스7
정의연 "쉼터 매각으로 손실 '송구'…친인척 관리인 지정도 사과"
등록 2020.05.16 19:46
수정 2020.05.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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