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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피해자 진술 확보 못해…오거돈 수사 난항 변
등록 2020.05.16 19:30
수정 2020.05.16 20:46
[앵커]
성추행 파문으로 총선 직후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3일 만에 관사에서 짐을 뺐습니다. 직접 오지는 않았고, 딸이 대신 짐을 옮겼습니다.
백대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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