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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7 11:04
수정 2020.09.28 02:50
[앵커]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국가공무원 공채시험이 올해 처음 치러졌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응시율은 최근 6년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시험장 풍경도 사뭇 달라졌습니다.
배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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