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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으로 사용?…커지는 위안부 '쉼터' 의혹

등록 2020.05.17 16:04

수정 2020.09.28 03:00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계속 수고해 주시고, 김종래 동방문화대학원 대학교 석좌교수, 김관옥 계명대 교수, 김종욱 동국대 외래교수 나오셨습니다.

- 정의연, '위안부 쉼터' 활용 논란 해명
- 정의연 "쉼터는 할머니들 상시 거주 어려워"
- 정의연 "시간 흐르면서 주변 부동산 가격 변해"
- 정의연 "사업 수행 제대로 못 한 점 송구"
- 정의연 "결과적으로 기부금 손실…송구"
- 정의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매각 성실히 협의"
- 정의연 "당시 형성된 시세대로 매입"
- 이규민 "매입 과정, 나와는 관련 없다"
- 정의연 "관리 소홀 우려로 윤미향 父에 건물관리 요청"
- 정의연 "윤미향 부친, 하던 일 그만두고 건물관리"
- 정의연 "친인척을 관리인으로 지정…사려 깊지 못했다"
- "쉼터 처분 4년 전부터 기부자들의 동의 구해"
- 정의연, 윤미향 부친에게 총 7580만 원 지급
- "2014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월 120만 원 지급"
- 민주당, 윤미향 엄호…일각선 "사안 심각해 부담"
- 정의연 "회계 전문가의 도움 받아 개선"
- 정의연 "공시입력·회계처리 오류 지적 겸허히 수용"
- 민주당 "지도부 차원에서는 같은 인식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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