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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7 19:06
수정 2020.05.17 20:08
[앵커]
정의연이 7억5천만원을 주고 매입한 이 쉼터의 가격이 적정했는지를 놓고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연은 시세대로 샀다는 입장이죠. 그런데 저희가 당시 주변 집들의 실거래가를 분석해보니 정의연의 주장과 다른 부분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 소식은 정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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