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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7 19:18
수정 2020.05.17 20:09
[앵커]
이태원 클럽 관련 신규 확진자가 오늘 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제, 다소 확산세가 주춤하는 모양새지만 클럽 확진자와 대면이 없는, 4차 감염 사례가 2건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5차 전파' 등 소규모 유행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어 긴장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최원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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