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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8 08:40
수정 2020.09.28 03:00
[앵커]
이렇게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사태로 각급 학교 등교 개학은 두달 넘게 미뤄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아이들도 힘들지만 학부모의 고충도 상당한 실정입니다. 이에 일부 지자체와 교육당국은 이런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서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거나 식재료 쿠폰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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