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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8 21:03
[앵커]
오늘 기념식에는 여야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민주당은 당선인 전원이 518묘역에 참배했고 이해찬 대표는 518왜곡 처벌법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도 광주를 찾아 사과했습니다.
이태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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