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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日 첫 인정 위안부' 故 심미자 할머니 유언장 입수…"윤미향, 위안부 이름 팔아 부귀영화"변
등록 2020.05.18 21:22
[앵커]
심미자 할머니는 지금부터 16년전, 그러니까 지난 2004년 다른 위안부 할머니 12분과 함께 정대협 등을 상대로 모금을 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법원에 냈습니다. 자신들의 아픈 경험을 무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게 이유였는데, 당시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윤수영 기자가 당시 법원 결정문을 찾아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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