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통합당, '윤미향 국정조사' 추진…"국민적 분노 크다"

등록 2020.05.19 16:45

미래통합당이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의 각종 의혹과 관련해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19일) 언론 인터뷰에서 "윤미향 국정조사는 국민의 요구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한다"며 "민주당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윤 당선자가 이사장을 지냈던 정의기억연대의 회계 부정 의혹을 계기로 정의기억연대를 포함한 여러 시민단체에서 국가보조금, 후원금 개인 유용 문제에 대한 제보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해 여야가 국민에게 의혹을 해소하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징계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지적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채널구독이벤트
씨브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