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5월 19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20.05.19 21:04

1.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코로나에 확진됐습니다. 이들이 접촉한 의료진이 260명을 넘는데다 확진자 가운데 한명은 무증상 상태에서 감염된 것으로 조사돼 '조용한 전파'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2. 정대협이 사회적기업으로부터 기부금 6억 5천만원을 받아 1억원만 공시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억원의 행방이 논란입니다.

3. 지난달 등교개학을 한 서울 영등포 직업전문학교에서 재학생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내일 고3 등교를 앞두고 걱정이 적지 않습니다.

4. 현 정부 초기, '치매연구위원회' 원장으로 임명됐다가 '치매관련 회사 최대주주'인 것으로 드러나 원장 직에서 사퇴한 전 원장이 3년 만에 같은 역할을 하는 이름만 바뀐 자리에 응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 '25개월 딸이 초등학생 5학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해 53만명의 동의를 받은 청와대 국민청원이 허위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허위 청원 글을 올린 30대 여성을 수사 중입니다.

6. 재난지원금이 유통되면서 한 동네마트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50%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와인이나 양주, 고급 아이스크림 등 고가 생필품 매출이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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