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따져보니] 윤미향-모금회 엇갈린 주장…'쉼터 논란' 증폭
- 이규민, 소녀상 성금 일부 '김제동 강연료' 지불…별도 모금도
- 나눔의 집도 후원금 진통…일부 직원들 '횡령 의혹' 폭로
- 檢, 윤미향 의혹 수사 본격화…횡령·배임 혐의에 집중
- 윤미향, 두차례 주택 보유한채 다른 집 구입…담보대출 없어
- 정대협, 마리몬드 기부금 6억여원 중 5억여원 누락
- 정대협·정의연 계좌 20여개…尹, 개인계좌 4개로 모금활동
등록 2020.05.19 21:13
수정 2020.05.19 21:20
[앵커]
이번 논란과 관련해 미래통합당은 국정 조사 추진가능성을 언급했지만 민주당은 아직 윤당선인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당 일각에서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이해찬 대표는 좀 더 지켜보자고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진영 장관은 오늘 국회에 나와서 조사를 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정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