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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9 21:15
수정 2020.05.19 21:22
[앵커]
검찰도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연에 대한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실 회계와 안성 쉼터 고가 매입 의혹을 둘러싼 횡령, 배임 여부가 수사의 초점입니다.
한송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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