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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분석] 위안부운동 ‘대모’도 윤미향 비판
등록 2020.05.20 07:47
수정 2020.09.28 03:20
[앵커]
윤미향 당선인의 위안부 할머니 관련 활동과 관련한 내부 비판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위안부운동의 대모'로 불리는 김문숙 부산 정대협 회장도 윤 당선인이 정대협을 맡은 뒤부터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해 돈벌이를 했다고 주장한 겁니다.
김보건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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