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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위안부운동 ‘대모’도 윤미향 비판

등록 2020.05.20 10:44

수정 2020.09.28 03:20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연을 놓고 연일 새로운 의혹들이 보도되고 있는데요 보신것처럼 위안부 운동의 대모격인 김문숙 부산 정대협 이사장도 윤당선인을 비판했습니다. 통합당이 국정조사까지 거론하면서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윤당선인을 둘러싼 공방 가열되고 있는데요. 두 분 모시고 자세히 짚어봅니다 노동일 경희대 교수 김관옥 계명대 교수 나와 계십니다. 

# 위안부운동 '대모'도 정대협 비판
- 김문숙 "윤미향이 대표된 후 할머니 앞세워 돈벌이해"
- 정대협, 마리몬드 기부금 6억여 원 중 1억여 원만 공시
- 마리몬드, 7년간 6억 5422만 원 기부
- 정의연, 우간다 '김복동 센터' 관련 모금 논란도
- 통합당, 윤미향의 주택 매입 자금 출처 해명 요구
- 김현아 "당시 대출 없이 2주택 보유?…현찰 많았어야"

# '윤미향 고민' 깊어지는 민주 + 통합당 국정조사
- 이해찬·이낙연, 윤미향 논란 놓고 '온도차'
- 與, 오늘 최고위에서 윤미향 관련 논의할까?
- 靑, 윤미향 논란에 선 긋기?
- 靑 관계자 "청와대가 입장 밝히는 건 부적절"

# 정의연 이어 나눔의집도 후원금 논란
- "나눔의 집, 현금과 부동산 130억 원대 보유"
- "병원 치료비도 할머니들 개인 비용으로 지출케 해"
- 법인 이사회 "사실무근, 후원금 다른 용도로 못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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