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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55만개+α 직접일자리 공급…추경 3.5조 원 확보"

등록 2020.05.20 14:39

홍남기 '55만개+α 직접일자리 공급…추경 3.5조 원 확보'

/ 연합뉴스

정부가 대규모 직접일자리를 조속히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공공부문 55만 개가 넘는 직접일자리 사업을 3조 5천억 원 규모의 추경재원 확보 직후 조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비대면·디지털 일자리 10만 개를 비롯해 생활방역과 재해예방 등 취약계층 일자리 30만 개, 그리고 청년들을 위한 디지털과 일 경험 일자리 등이 포함된다.

또 홍 부총리는 "일자리 근본해법은 민간 일자리 유지와 창출인 만큼 정부는 재정과 세제, 금융 지원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런 대책의 구체적 방안을 다음 달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담아 발표할 예정이다. / 송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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