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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0 21:17
수정 2020.05.20 22:16
[앵커]
정의연, 윤미향 당선인에 나눔의 집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만, 오늘도 어김없이 수요집회가 열렸습니다. 윤당선인은 참석하지 않았고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이 나와 사과하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믿을수 있는 외부기관에 회계감사를 의뢰한 만큼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20대 남성이 소녀상을 돌로 내려치는 일도 있었습니다.
권형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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