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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0 21:19
수정 2020.05.20 21:26
[앵커]
돌아가신 위안부 할머니의 장례비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던 가족이 그 뒤 여권으로부터 압박을 받았다고 다시 폭로했습니다. 두번이나 찾아와 이달 말까지만 참아달라고 회유를 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 여당관계자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고 민주당이 즉각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백연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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