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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1 21:07
수정 2020.05.21 21:15
[앵커]
경기 안양시도 지역사회 감염 우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태원 클럽을 다녀 온 확진자가 일본식 주점에 갔고 여기서 확진자가 쏟아진 겁니다. 이 주점에 갔거나 주변에 살고 있어서 감염이 걱정된다고 신고한 사람만 천여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구자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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