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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앵커의 시선] 배신과 진실변
등록 2020.05.21 21:14
수정 2020.05.21 21:38
[앵커]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여당 지도부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내 분위기는 심상치 않습니다. 김영춘 의원은 민주당내에서 처음으로 윤 당선인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고, 이석현 의원도 진영논리로 대응할 일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도 민주당의 대응을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조정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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