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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2 08:03
수정 2020.09.28 03:30
[앵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자신의 컴퓨터에서 동양대 표창장 파일이 발견된 데 대해 "모르는 사이에 컴퓨터에 백업된 것"이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앞서 교직원이 표창장을 발급해줬다던 주장과 배치되는데, 재판부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며 추가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최민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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