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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초록에 자연의 서정성 가득…작가 이해경 개인전

등록 2020.05.22 18:26

싱그러운 초록에 자연의 서정성 가득…작가 이해경 개인전

이해경 초록서정 Green Feeling 162x130cm mixed media on Korean paper 2020

한국 채색화의 맥을 잇는 이해경 개인전 '초록 서정'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갤러리가이아에서 열리고 있다.

화면을 가득 채운 푸른 수풀을 배경으로 갖가지 야생화들이 싱그럽게 피어나고, 곤충과 새들이 평화롭게 어우러진 작품에서 자연의 평온함과 서정성이 부드럽게 전해진다.


 

싱그러운 초록에 자연의 서정성 가득…작가 이해경 개인전
이해경 초록서정 Green Feeling 80x180cm mixed media on Korean paper 2020

질감이 도드라진 색채와 분채를 혼용해 장지에 붓으로 긴 시간 섬세하게 표현한 작업은 삶의 불가능성을 가능성으로 바꾸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다는 힘을 주는 듯 하다.

이화여대 동양학과를 나와 40년 가까이 한국의 서정적인 향기를 전하는 작가는 이대와 서울시립대 등 강단에도 서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품 16점이 출품된 이번 전시는 6월 1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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