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이태원 클럽 간 베트남 확진자, 9일 부천 나이트도 갔다
- 안양 '일본식 주점' 다녀간 확진자…격리 전 PC방·노래방 활보
- 돌잔치 아기·부모 등 3명 확진…'학원강사'發 4차 감염 7명째
- 코인노래방서 노래해보니 비말이…"예방 안되면 조치 검토"
등록 2020.05.23 11:08
수정 2020.09.28 03:40
[앵커]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5차 감염 의심 사례도 등장했는데요. 확산세가 계속해서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차순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