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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3 19:09
수정 2020.05.23 19:12
[앵커]
그런데 정의기억연대가 수천만원대 기부금을 공시에서 누락한 정황이 또 드러나 논란입니다. 이번엔 수익금의 30% 넘는 돈을 정의연에 보내온 한 업체의 기부금 중 상당 부분이 공시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초등학생들과 위안부 피해 할머니 당사자들이 기부한 돈도 누락됐는데, 이런 의혹들은 검찰 수사를 통해 명확하게 규명돼야 할 겁니다.
고서정 기자 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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