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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발' 6차 감염…경북 구미 교회서도 잇단 추가 확진

등록 2020.05.24 19:21

수정 2020.05.24 21:04

[앵커]
코로나 19 확진자가 밤사이 25명 늘었습니다. 특히 이태원 클럽발 n차 감염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서울에서 6차 감염자 의심 사례가 나왔습니다. 경북 구미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잇따랐는데, 전통시장 상인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감염이 우려됩니다.

오선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10일 있었던 부천 돌잔치 확진자가 또 추가됐습니다.

서울 중랑구에 사는 50대 남성으로 부인 A씨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A씨는 앞서 돌잔치에 갔다 확진된 직장 동료로부터 감염됐습니다.

돌잔치에서 촬영을 했던 프리랜서 사진사가 감염 경로인데,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최초 전파자 인천 강사까지 거슬러 올라갈 경우 6차 감염에 해당됩니다.

서울 중랑구 관계자
"이분 역학조사 결과에서 접촉자는 없어요. 부인이 5차였고, 부인한테 확진 그러면 그걸로 6차로 보는 게."

경북 구미의 한 교회에서는 목사와 교인 등 5명이 확진됐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재학생과 형도 이 교회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미시 관계자
"교회 확진자는 7명입니다. 교회 신도가 형제 빼고 5명이고, (교회) 안에서 예배 시에는 마스크를 안 썼다고..."

교인과 접촉한 전통시장 상인 60대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구미시는 시장 상인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중입니다.

TV조선 오선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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