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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한국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TF' 출범…"피해자 입장에서 모든 의혹 규명"

등록 2020.05.25 16:18

수정 2020.05.25 17:23

통합·한국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TF' 출범…'피해자 입장에서 모든 의혹 규명'

미래통합당 곽상도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TF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오늘 오후 3시 30분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1차 회의"를 열었다.

위원장에는 통합당 곽상도 의원이 임명됐고, 위원으로는 박성중 의원과 김병욱, 김은혜, 황보승희 당선인, 미래한국당에서 윤창현, 전주혜 당선인이 합류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피해자 입장에서 모든 의혹을 들여다보고 국민적 의혹을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곽 위원장은 “자신들의 존립을 위해 사리사욕을 위한 운영진들은 모두 사퇴해야한다”며, 윤미향 당선인의 1995년 수원 송죽동 빌라 매수 자금에 대한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앞으로 필요하다면 국정조사도 추진하겠다"며 "기부금 모집하는 부분에 하자가 없는지 살펴보고 이와 관련한 법안이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이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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