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증상 있는데 선교활동한 목사 확진…"종교시설 위험도 평가 중"
- '코로나 사망 10만' 美, 연휴 맞아 해변 북적…트럼프 이틀째 골프
- 코로나 핑계로 수업 미루더니…학원비 2억 챙겨 잠적
- 등원 이틀 앞두고 유치원생 확진…"불안해서 아이 못 보내"
- 마스크 안쓰면 26일부터 대중교통, 27일부터 비행기 못탄다
등록 2020.05.25 21:19
수정 2020.05.25 21:25
[앵커]
인천에서는 지난 20일 전국 고3 학생 첫 등교 당시, 고3 확진자가 발생해 66개 학교 학생 만3000여 명이 급히 귀가하거나 등교를 중단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학생들이 다시 등교했습니다. 무엇보다 인천에서는 학원강사발 감염이 계속 확산되는 상황이어서 학생, 교사도 학부모도 모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강석 기자가 인천의 한 고등학교를 가봤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