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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새벽배송도 시작…'바로배송' 확대 실시

등록 2020.05.26 14:23

롯데마트가 새벽배송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롯데마트는 김포 온라인전용센터를 활용해 이커머스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새벽 배송을 새롭게 도입한다.

롯데는 우선 김포 온라인전용센터에서 배송 가능한 서울 서남부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경기 남부지역과 부산지역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또 주문 후 최대 2시간 안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바로 배송'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달 롯데마트 중계점과 광교점에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바로 배송'서비스를 올해 안에 18개 지점에 선보일 계획이다. '바로 배송' 서비스는 도입 이후 중계점과 광교점의 일 주문건수가 지난달 28일 서비스 도입 이후 전년대비 각각 130.8%, 175.6% 신장했다.

특히 신선식품의 온라인 주문 상품 구성비가 기존 35%에서 45%로 상승했다. 롯데마트는 이와 함께, 기존 각 점 고객만족센터에서 주문한 상품을 찾아가는 매장 픽업 서비스도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냉장 상품을 보관하는‘냉장 Smart Pick' 시설을 설치한다. 고객 스스로 주문 상품을 찾아가는 보관함으로 신선, 저온 상품을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롯데마트 박세호 디지털전략부문장은 "2시간내 주문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는 바로배송 서비스 인기가 뜨겁다"며 "일부 점에서만 가능한 바로배송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들이 받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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