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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75개 대학 '고교교육 기여대학' 선정

등록 2020.05.28 13:08

교육부가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대상으로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75개교를 선정했다.

이들 대학에는 평균 10억원씩 배정되며, 대학은 이를 입학사정관 인건비나 대입전형 개발비, 고교·대학 연계활동 등에 쓸 수 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사업은 교육부가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대학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도입했다.

올해 예산은 697억8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38억(24.7%) 올랐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이 보다 공정하게 대입전형을 운영하고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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