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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8 21:08
수정 2020.05.28 21:11
[앵커]
부천 쿠팡 물류센터 발 감염이 하루 새 3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94명으로 늘었습니다. 경기도 부천에 이어 고양의 쿠팡 물류센터에서도 사무직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물류센터에서 일하다 인근 콜센터로 직장을 옮긴 뒤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수도권에 다시 코로나 확산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승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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