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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서 초등학생, SUV 차에 치여 중상

등록 2020.05.29 10:19

어제(28일) 오후 2시 55분쯤 광주 북구 한 아파트 단지 사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7살 A군이 SUV 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A군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학원을 다녀오다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건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SUV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속도인 시속 30km 미만을 준수했는지 확인한 뒤, 민식이법 적용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 박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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