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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국립 박물관·미술관 운영 다시 중단

등록 2020.05.29 13:57

수도권 국립 박물관·미술관 운영 다시 중단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연합뉴스

문체부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수도권 지역 공공시설 운영을 29일 오후 6시부터 6월 14일까지 중단한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서울·덕수궁·과천) 국립민속박물관·대한민국 역사박물관·국립중앙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 9개 소속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이 휴관한다.

국립중앙극장과 국립국악원·서울본원 등 4개 국립공연기관도 당분간 문을 닫고, 국립극단·국립 발레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 공연도 중단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대응 중대본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휴관 없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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