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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저와 저희 가족 주택매입, 정대협 활동과 무관"

등록 2020.05.29 14:07

수정 2020.05.29 14:39

[윤미향 당선인 기자회견 주요발언]

"국민에게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
"사실 관계 더 빨리 설명 못 드려 죄송"
"30년 수많은 사실 재정리, 생각보다 쉽지 않아"
"피해 할머니의 통렬한 비판, 더 힘들었다"
"정대협, 전체 피해자에 크게 세 차례 지원"
"직접 피해자에 현금 전달 없다는 것 사실 아냐"
"안성쉼터, 시세보다 4억 이상 비싸게 매입 의혹 사실 아냐"
"이규민 소개로 차액 횡령 의혹, 사실 아냐"
"거래 성사 뒤 이규민에 금품 지급 안해"
"힐링센터와 나비기행은 전혀 관계 없어"
"한일합의 사전에 알았다는 의혹도 사실 아냐"
"소식지 제작 과정에서 어떠한 이득 취한 적 없어"
"개인명의 계좌 사용한 것 잘못된 판단"
"모금 목적 맞게 사용된 돈 약 2억 3천만 원...5천만 원 정대협 사업에 사용"
"아파트 주택 구매시 정대협 자금 횡령해 사용한 적 없어"
"2012년 지금의 수원금곡엘지아파트 경매로 취득"
"저와 저희 가족 주택 매입, 정대협 활동과 무관"
"최근 계좌이체내역 일일이 다시 보니 허술"
"잘못 있다면, 상응하는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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