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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재산 공개…강민석 靑 대변인 24.2억·한정우 춘추관장 3.3억 신고

등록 2020.05.29 17:04

수정 2020.05.29 17:08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강민석 靑 대변인 24.2억·한정우 춘추관장 3.3억 신고

한정우 춘추관장(왼쪽),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가운데), 김미경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 / 연합뉴스

지난 2월 임명된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자신과 가족 명의의 재산 24억여 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재산내역에 따르면, 강 대변인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 1채와 배우자 명의 서초구 건물 지분 절반, 예금, 부인 소유 주식 등을 합쳐 24억 2268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1.5채를 보유한 데 대해선 "작고한 장인이 배우자와 처제에게 집을 증여했고, 현재 미혼인 처제가 거주하고 있다"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다.

지난 1월 임명된 김미경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은 18억 8036만 원, 한정우 춘추관장은 3억 3000여만 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으로 내정된 한 춘추관장은 본인 명의 서울 양천구 아파트(2억 4800만원), 배우자와 공동 명의 구로구 빌라(1억 5600만원)를 신고했다.

한 춘추관장은 "빌라는 지난달 매도해 현재는 양천구 아파트만 소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김보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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