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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9 21:05
수정 2020.05.29 21:10
[앵커]
안성 쉼터를 비싸게 사서 싸게 팔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집주인이 더 비싸게 부른 집을 싸게 깎아서 샀고, 거래에 관여한 이규민 당선자에게 어떤 명목의 돈도 건너가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해명 역시 저희 취재 결과 그리고 그동안 나온 증언들과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가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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