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윤미향, 정의연 관련 의혹 전면 부인…"의원직은 유지"
- 野 "하루만 버티면 된다는 거냐"…靑 "대통령이 관여할 부분 아냐"
- 尹, 땀 흘리며 23분간 회견문 낭독…외신까지 수백명 몰려
- 尹 "3차례 모금해 할머니에 전달"…수요집회 등 평소 모금엔 해명 없어
- "안성 쉼터, 9억짜리 깎아서 샀다"…매수가 논란 여전
- 개인계좌 모금, 허술한 계좌 관리 인정…尹 "개인적 사용 없다"
- 윤미향, 30일부터 국회의원…향후 수사는?
등록 2020.05.29 21:11
수정 2020.05.29 21:16
[앵커]
윤미향 당선인은 각종 의혹들을 처음 제기했던 이용수 할머니께는 사과했습니다. 이 할머니가 자신을 배신자라고 느낄 만큼 신뢰감을 드리지 못해 사죄드린다고 했는데, 이 할머니는 회견을 보지도 않았고 사과 받을 것도 없다며 윤 당선인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황선영 기자가 이용수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