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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1 21:15
수정 2020.06.01 21:21
[앵커]
학원발 전파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의도와 목동에 이어 마포 학원가까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무엇보다 모레는 3차 등교 개학이 예정돼 있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는데, 지금 학원가의 상황은 어떤지 저희 취재기자에게 직접 좀 물어보겠습니다.
정은혜 기자, 지금 정 기자가 나가 있는데가 어딥니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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