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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해결사 출격…이강인·기성용도 복귀전 잰걸음

등록 2020.06.01 21:46

손흥민, 토트넘 해결사 출격…이강인·기성용도 복귀전 잰걸음

손흥민 / Reuters

[앵커]
코로나 여파로 중단됐던 유럽 프로축구가 재개됩니다. 손흥민이 부상 선수 대신 토트넘 해결사로 나서고, 이강인과 기성용도 스페인 라리가 복귀전을 준비합니다.

박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푸는, 짧은 머리의 손흥민. 동료들과 패스를 주고받은 뒤, 작은 골대에 슛까지 마무리합니다. 계속해서 이어진 손흥민의 대포알 슛까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손흥민이 오는 17일 재개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 채비를 마쳤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리그가 중단된지 정확히 99일 만입니다.

토트넘은 당시 손흥민과 케인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부상을 당하면서 리그 8위까지 밀린 상황.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서 남은 9경기에서 7승 이상을 챙겨야 합니다.

믿는 구석은 손흥민과 케인입니다.

모리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돌아왔습니다. 월요일부터 선수들 전체와 함께 훈련에 돌입할 겁니다."

한 차례 부상 이탈에도 올시즌 16개의 골과 9개의 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통산 세번째 20골 시즌에 도전합니다. 또, 1골만 더 넣으면 4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두자릿수 득점도 가능합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도 12일 재개됩니다. 발렌시아의 이강인은 이틑날 레반테전 출격에 나서고, 마요르카의 기성용은 최근 다친 발목 상태에 따라 14일 바르셀로나전 출전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TV조선 박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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