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포커스] 주 방위군 투입된 美 한인사회…폭동 위기에 똘똘 뭉쳐
- 시위현장 찾은 셀럽들, 최루탄·고무탄 세례 받아…"두렵지 않다"
- "무릎으로 숨지게하고 또 무릎으로 목 눌러"…진압 영상 또 '공분'
- 블랙호크로 시위대 위협…트럼프 "합참의장 참여 지휘본부 설치"
등록 2020.06.02 21:06
[앵커]
지금부터는 극도의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미국으로 가보겠습니다.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한 흑인이 목숨을 잃었고 여기에 항의하는 시위가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시위가 미 전역 140개 주요도시로 번지면서 곳곳에서 유혈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통행금지령이 내려진 밤거리는 무법천지로 변하고 있습니다.
송지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