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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2 21:09
[앵커]
이번 시위는 미국 경찰이 흑인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목을 눌러 숨지게 한 게 발단이 됐습니다. "숨을 쉴 수 없다"는 이번 시위의 구호가 됐지요. 그런데 지금도 같은 방식으로 시위대를 체포하는 장면이 계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유혜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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