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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신진서 9단, LG배 16강서 커제 9단과 격돌

등록 2020.06.03 18:40

'디펜딩 챔피언' 신진서 9단이 LG배 16강전에서 최대 난적을 만나게 됐다.

신진서 9단은 3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과 중국 베이징의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진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32강 마지막 대국에서 판윈뤄 8단을 상대로 16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신 9단은 16강 대진 추첨에서 중국의 1인자 커제 9단과 맞붙게 됐다.둘의 전적은 신진서 9단이 3승7패로 열세에 놓여있으나, 신 9단은 지난해 LG배 4강에서 커제를 꺾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신진서 9단과 커제 9단의 대결은 오는 8일 열린다. 한편 LG 16강전은 한국 9명, 중국 7명의 대결로 압축됐다.

LG배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3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씩이다. /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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