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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發 감염 확산…수원 유치원 버스기사·안양 코카콜라 직원 확진변
등록 2020.06.03 21:07
수정 2020.06.03 21:16
[앵커]
수원에서는 교회에서 감염된 확진자가 유치원 버스 기사로 일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모들이 불안해 하고 있고, 안양의 코카콜라 직원 2명도 제주여행을 다녀온 교회 확진자로부터 추가로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구자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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