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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고려대 등 14개大, 온라인 무료강좌 '케이무크' 선도대학 선정

등록 2020.06.04 12:01

교육부가 '2020년 케이무크 선도대학 및 신규 강좌 선정 결과'를 오늘(4일) 발표했다.

케이무크(K-MOOC, Korea Massive Open Online Course)는 온라인에서 여러 대학의 강의를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2015년 10월 도입됐으며 현재 745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무크선도대학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14개교다. 서울대와 고려대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신종바이러스 이해, 전염병 대응 음압병실 체험 등 의료·간호 분야 강좌를 다수 선보인다.

올해 신설된 개별강좌는 인종지능(AI) 강좌 8개, 묶음강좌 6묶음(28강좌), 개별강좌 40개 등 모두 76개 강좌다.

특히 묶음강좌는 미세먼지 전문가, 반려견 스타일리스트 양성과정 등이 선정돼, 취업준비생과 대학생 등이 취·창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정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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