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트럼프, 한때 에스퍼 美 국방장관 경질 거론…참모진이 만류"
- '조지 플로이드' 첫 추모식…美 곳곳 '8분 46초' 애도
- 시카고 경찰도 '목 누르기' 논란…흑인 여성 "플로이드처럼 죽을 수 있었다"
등록 2020.06.05 07:37
수정 2020.09.29 11:10
[앵커]
'흑인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미국 내 시위가 9일째 이어졌습니다. 폭력 시위는 양상은 확연히 진정되고 있어 LA와 시애틀 등 일부 도시에 내려졌던 통행금지령은 해제 됐습니다. 미니애폴리시와 뉴욕 등에서 많은 시민들이 조지 플로이드의 추모식에 참석해 그를 추모했습니다.
박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