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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5 21:30
수정 2020.06.05 21:35
[앵커]
확진자가 이동경로를 숨길 경우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는 '이태원발 학원강사' 사건으로 체감을 했죠. 그런데.. 이번엔 60대 여성 확진자가 가족에게 교회에 다녀온 사실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가 일을 키웠습니다.
구자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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