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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5 21:32
수정 2020.06.05 21:41
[앵커]
앞서 보셨듯 코로나 전국 확산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인데.. 치과의사 5천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가 오늘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의사회가 주최인 행사여서 논란을 더 합니다. 서울시는 만약 환진자가 발생하면 치료와 방역 등 모든 비용을 청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신유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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