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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 파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등록 2020.06.07 10:49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어제 오후 A씨의 지인으로부터 "A씨와 연락이 안 된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어젯밤 10시 35분쯤 경기 파주의 A씨 집 문을 열고 들어가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평화의 우리집'은 검찰이 정의기억연대 기부금 사용 의혹 등을 수사하며 지난달 압수수색 한 바 있다. / 장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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